반전을 꾀하는 스팀 시스템

mastertr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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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입문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어제부터 스팀잇에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이를 정리해 주신 jinuking@jinuking 님의 글부터 먼저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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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달러의 발행량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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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시 글 보상을 '스팀 파워:스팀 달러 = 50:50' 으로 설정하더라도 이제는 스팀 달러를 50% 만큼 받지 못합니다.

요약하면 스팀 달러는 스팀 시가총액의 5%까지만 발행하기로 되어 있는데, 스팀 가격의 하락으로 스팀의 시가 총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스팀 달러의 발행량이 스팀 시가총액의 2%를 넘어가면서 점점 스팀 달러 발행량이 줄어들고, 5%가 되면 스팀달러의 발행이 중단되지요.
이 경우 받지 못하는 스팀 달러만큼을 스팀으로 글 보상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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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스팀 달러를 1달러로 가정하여 보상을 해왔기 때문에 스팀 달러 대신 스팀으로 받게 되면 안타깝게도 실제 보상은 더 줄어들게 되죠.
만약 스팀의 가격이 USD 2달러라고 하면 스팀 달러를 받는 것보다 변환분의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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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달러의 희소성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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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이 다음부터입니다.
일단 당장은 스팀 달러 보상 보상이 줄어들었지만, 발행이 제한된 스팀 달러 가격이 움직일 여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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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과 12월의 상승장에서 보여주었던 스팀 달러의 움직임을 기억하십니까?
수량이 적은 스팀 달러가 먼저 급등하고 뒤이어 스팀이 움직이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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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S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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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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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스팀 달러는 USD 1달러에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만 생각했기에 스팀 달러의 급등을 보며 많은 분들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속속 올라오는 '저는 스팀 달러를 1.2 달러에 팔고 좋아했습니다..' 같은 고백들..;;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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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달러의 가격 상승이 스팀 상승을 견인하고, 스팀 상승으로 글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팀 달러가 훨씬 크게 지급되는 순환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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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고려해서 스팀 달러를 지급하도록 설계했다면.. 댄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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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예상하지 못했던(몇몇 분들은 예상했죠!) 스팀 달러 발행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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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달러의 발행이 늘어나려면 스팀의 가격이 올라야 하는데, 스팀 달러는 현재 유통량이 1100만 개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군가(?) 마음을 먹는다면 인위적으로 스팀 달러의 가격을 올릴 수도 있고, 이는 빠른 스팀 달러 발행 중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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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쇼 타임이 나타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 )

야야님_mastertri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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