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불목을 보내고 비실비실한 금요일을 보낸 뒤 맞은 주말입니다.
아이들과 좀 놀아주고 낮잠도 실컷 잤습니다.
아내님 덕분입니다.
스팀잇의 글 보상?
글 보상이라고 있죠?
우리가 글 쓰면 받는 스팀파워나 스팀 달러 말입니다.
최근 글 보상이 낮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것은 스팀의 시세에 따라 스팀달러의 당시 가격으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4개월 전 쯤에는 글 보상이 어렵지 않게 100달러에 육박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가입한 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이때의 황금기는 과거 글들을 추적해 확인할 수 있었죠.
당시 스팀 가격은 현재의 2배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 때 커뮤니티는 굉장히 활발히 움직였습니다.
아마 이때 가입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스팀 가격이 내려가고 보상이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여전히 동일한 스팀 보상
하지만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은 달라져서 보상이 달라진 것 같지만, 보상 정도는 어느 정도 일정합니다.
글 보상으로 1스팀(편의상 스팀파워를 스팀이라고 봅시다)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4개월 전에는 2달러라고 글보상의 숫자에 찍혔을 거고, 지금은 1달러라고 찍혀 있을 겁니다.(편의상 큐레이션 보상은 생략했습니다. 맥락은 동일하니까요.)
그 때도 1스팀이고, 지금도 1스팀입니다.
스팀달러로 받는다라고 하면 달라지겠지만, 스팀파워로 100% 글보상을 받는다면 동일합니다.
다만 참여자들이 적어져 보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말이죠.
어려울 때 글 쓰는 것의 의미
우리가 어렵다고 하는 이 시기에 글을 쓰고 활발히 활동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은 씨를 뿌리는 시기입니다.
제가 모든 보상을 스팀파워로 설정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여전한 1스팀이지만, 지금은 1달러에서 나중에는 100달러가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어려운 때이지만 활발히 움직이고 추천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가진 스팀의 가치를 스스로 높여 나가야 합니다.
커뮤니티의 가치
커뮤니티는 사용자에 의해 가치가 결정됩니다.
지금 가격으로 스팀잇의 시가총액은 3천억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 글 쓰면 사용자와 보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40만명이 넘고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가는 커뮤니티
- 가상화폐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탁월하고 현재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커뮤니티
저는 이런 커뮤니티가 겨우 3천억짜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코빗에서 스팀이 넘어와서 1500 스팀 정도를 파워업 했습니다.
이제 한 번 정도만 더 넘어오면 1만 스팀 파워 보유라는 1차 목표를 완료할 수 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