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의 하드포크 20 이후 첫 글이네요. : )
그동안 하드포크를 핑계삼아 잘 쉬고(?) 왔습니다. ㅎ
방금 글을 보다 보니 재미있는 서비스가 탄생했네요.
DClick 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스팀 블록체인을 이용한 광고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스팀잇 재단에서 진작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서비스가 서드파티를 통해 런칭이 되는군요.
구글의 애드센스 플랫폼처럼 스팀잇에도 광고가 들어오게 된다면 현실세계의 자금이 스팀잇 내부로 들어오게 되어 스팀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점인데요.
재미있는 것은 원화로 광고를 지불하는 형태가 아니라 광고주가 스팀을 구매해 광고를 신청하는 형태입니다.
이 점이 초기에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하게 될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백서를 읽어보니 광고주는 스팀으로 광고토큰을 구매하고, 그 광고토큰을 예탁(Deposit)해 광고료를 지불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비율만큼 광고토큰을 페이백 받는 구조로 설계되어 광고료가 매우 저렴해 집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한 스팀잇 사용자들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클릭이 발생되면 플랫폼으로부터 광고 토큰을 지급받게 됩니다.
토큰의 인플레이션과 수익 분배비율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꽤 기대되는 조합이네요.
라인에서 운영하는 거래소인 BITBOX의 10월 이벤트로 입금보상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순입금량 기준으로 구간별로 선착순 1000명씩 USD $200 혹은 USD $500 상당의 LINK 코인을 보상합니다.
거래를 통한 리스크를 부담하기는 싫고, 지갑 속에서 잠자고 있는 암호화폐를 옮겨서 LINK 코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1개월 가량 동안 홀딩해서 3~5% 가까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조금 옮겨 놓았습니다.
(최소 5천불, 즉 550만원 이상의 암호화폐가 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라인에서는 지난 9월에 1조 466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을 했고, 네이버에서 7517억원치의 전환사채를 취득했습니다.
LINK 코인의 최소가치를 USD $5달러로 잡아두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런 조달한 자금이 바탕이 되어서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라인의 LINK 코인은 상품 리뷰(Pasha), 식당 리뷰(TAPAS), 여행지 리뷰(STEP) 등의 DAPP에서 사용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죠.
9월에 알려졌던 Wizball과 4CAST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
아무튼..
지갑에서 잠자고 있는 암호화폐가 USD $5000 이상이시면 한 번 선착순 이벤트에 응모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