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서울식물원이 지난 주(2018/10/11)에 임시개방을 했다고 해서 저녁시간에 다녀왔습니다.
6개월 정도 시범운영을 하고 내년 5월에 정식운영을 하게 된다는데, 볼거리가 제법 많다고들 하더군요.
온실은 우주선 처럼 생겨서 막 신기하고.. 검색해 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후기를...
스팀잇 이웃분들 중에서는 @hjk96님이 서울식물원 나들이로 이미 다녀가셨군요. ㅎ
하지만! 두둥!!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이고,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5시네요. -ㅅ-
저녁 산책삼아 가면 온실에는 못 들어갑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들어가지 못해 아쉬우니 이렇게라도.. -ㅅ-;;
창문에 착~ 붙어서 내부를 찍어봅니다.;;
내부의 벌룬이 저렇게 둥둥 떠다니네요.(사람이 탈 것은 못되는 듯)
야외 주차장은 요렇게 되어 있긴 한데, 차량이 얼마 못들어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상 주차장 바로 옆길로 조금만 따라가면 지하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길이 보입니다.
부지가 넓으니 주차장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지만 홈페이지에는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아쉬운 마음으로 슬슬 걸어 봅니다.
어린이정원이 보이네요.
그리고 그 옆으로는 분수가 보입니다.
낮에는 그냥 분수인데, 밤에는 형형색색의 불빛과 함께여서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배경들도 잘 어우러져 외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줍니다.
반짝반짝 무지개 다리가 보입니다.(응? 어감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서 보니 이승이 좋구나.. 바닥이 그리 깊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고 호숫가 길을 걷습니다.
멀리 LG 사이언스 파크 건물들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날씨도 선선하니 저녁에 와도 괜찮네요.
가족이 함께 산책하는 경우도 보이고, 혼자 조깅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참, 식물원에는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의 출입이 금지되고 인라인, 킥보드 뿐 아니라 자전거도 출입금지이니 꼭 기억하세요.
(우리 막내가 안타까워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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