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선천적으로 심장에 심방간 구멍이 뚫려 정맥혈과 동맥혈이 섞이는 문제가 있다는걸 오늘 알게 되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잘 놀라실때마다 왜그러냐고만 했던 내자신이 떠오른다
무지하기도 무관심 하기도 하다
갑자기 너무나 정보가 없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다
백방으로 물어도 묘수가 없으니 내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것인가 싶다
그래 불치는 아니니까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 내 자신에 화가 난다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겠지
하지만 간절한 마음을 버리기 어렵다
세상 나쁜 사람들 많은데 왜라는 원망이 마음에 가득하다
이기고싶다
또 지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