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매주 화요일이믄 길가에 장이 선답니다
우리동네는 상설장터가 없어서 외지에서 장사꾼들이와서 장을 세우지요
지나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걸보니 따끈한 어묵국물이 생각나 어묵 두개 국물 두컵먹구 언릉 집에 들어왔어요 ㅎㅎ
가끔 삶은 간이 먹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사장님한테 살짝 간만 달라해서 포장해오지요 ㅎㅎ
여기 10년 단골이라 웃으며 준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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