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앞으로 마르스로 불러주세요~~ㅎㅎ
어찌 오늘 하루들 보내셨나요?
엄청 더운날이였는데 앞으로 몇일간은 더 덥다는데 아주 죽을맛이네요ㅠㅠ
제 직업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인지라 수업을 하고있는데 부장이 와서 발을 동동 구르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우리학교에서 학교스포츠클럽 논산계룡지역 선발전을해서 골대를 주문했는데 영국제래나 뭐래나 암튼 주문한걸 받고보니 2개 1set여야되는데 하나만 왔다고 대략 난감해하더군요
이러다가 망신당하겠다구 울기직전 ㅎㅎ
원래 학교 골대가 있긴한데 다 부서지고 내구성이 엄청 약해서 금방 부서지는 재질로 만든 골대가 있는데...
이렇게 보수를 해봅니다
뒤에 받쳐주는 대 부분 하나씩 어디갔는지 떨어져 나갔어요 ㅠㅠ
그래서 제 수영선배님이 자동차 복원하는 가게를 하는데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뒤받쳐주는 부분을 만들어주겠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대충 몇술뜨고 달려가서 자르고 용접해봤네요
제가한건 아니지만 ㅋㅋ
정규 수업끝나고 바로 대회를 치뤄 시간이 촉박하더군요 ㅠㅠ
다행이 골대세우고 망도 치고
경기시간 딱 30분전에 마무리됐답니다
혹시나 그시간까지 마무리 못하고 만약 만드는 도중 다른학교에서 오기라도하면 대략 난감인데 다행이 대회전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마무리!!
골대 위에 테니스공은 엄청 귀엽죠 ㅋㅋ
심판보느라 아이들 시합하는걸 한장밖에 못찍었네요^^
참고로 우리학교가 전승으로 우승입니다 ㅎㅎ
아!! 지도는 제가 아니고 부장입니다 ㅋㅋ
우승하고 어찌나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옆에서 보는 저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오늘하루가 어찌 바쁘게 지나 갔는지...
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오는중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도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을텐데 즐거운 저녁!! 불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