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오늘 아침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때와 달리 기분이 좋았습니다
발야구대회땜에 그런걸 수 도 있지만 암튼 기분업되어 출근!!
대진표대로 오늘하루면 한경기씩하기로하고 시간을 조정해 진행하려 어제 미리 담임들한테 말씀드렸어요
첫경기는 그냥 그런대로 무난하게 지나갔는데
문제는 2번째 경기후!!!
전 항상 아이들한테 승부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즐기면서해라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근데 막상 경기에 지고나니 절 원망의 눈빛으로 처다보며 무슨 제가 죄인인냥 문제를 제기하네요 ㅠㅠ
자세히 들어보니 핵심은 담임이 너희들 지고오면 시험보고 무슨 나라를 50개 외우는걸로했대요
참나...어처구니없죠??ㅎㅎㅎ
보통은 그냥 즐기며 시합(게임)하고 결과에 승복도할 줄 알아야한다고 할텐데...
다~~ 제맘같지않은가봐요 ㅠㅠ
두경기후 제 멘탈이 붕괴!!!
점심에 담임이 정말 죄송하다고하네요
기분이 살짝 풀렸습니다^^
경기하는 장면입니다~~
다시 멘탈잡고 남은경기 웃으며 심판 잘봐야겠습니다!!!^^
기분좋게 남은 오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