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주말 오후에 근교 연무대에 있는 미스터 션샤인 세트장(션샤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가끔 본 드라마였는데 함안댁 나오는 장면들이 재밌어 어쩌다 본 드라마였죠^^
암튼 신미양요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라네요 ㅎㅎ
입구에 들어서니 글로리 호텔이~~
( 글로리호텔 2층엔 카페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앞을보니 세트장이 한눈에 보이네요
장승구 아내 홍파가 매달렸던 다립니다
애신아씨가 빙슈먹고 반한 불란셔 제빵소도 구경하구요~
내려가면서 보니 양품졈이~
안에 들어가면 옷을 대여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주위곳곳에서 드라마에서 나왔던 옷들을 입고 다니더라구요^^
들어가니 구동매(유연석)랑 김희성(변요한)이 실제 드라마에서 입고나왔던 옷들이 있네요
모퉁이를 돌아 골목이 보이길래 가보니 토끼 2마리가있네요 그런데 유진토끼 애신토끼라는데 누가 유진토끼구 애신토낀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들어간곳이 한셩뎐긔회샤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회사로 운영하다 일제에 의해 종로경찰서로 이용되어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의병들이 모질게 탄압하던 일제 공권력의 상징이구요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꾀많아지만 곳곳 구경 잘하고 온거 같아요^^
다같이 스팀을 러브하며 즐거운 월요일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