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비범함을 만든다...'는 자세로 1일 1회는 글을 올릴
계획을 세웠으나... 특별히 떠오르는 생각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적는 것이... 한편으로는 고역이기도 하네요...
여하튼 아직 뉴비고... 계획을 세운만큼... 오늘도 어줍쨚은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옛날에 코인이라는 이름의 강근처에...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코인강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아주 많이 살아서...
어부는 별 어려움 없이 물고기를 잡아서 여유롭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해부터인가... 가뭄이 오기 시작하더니...
강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부는 '좀 있으면 괜챦아 질거야'라고 생각했지만...
가뭄은 계속되었고... 강물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고기를 잡을 수 없게된 어부는 생활이 점점 어려워졌지만...
예전의 좋았던 기억때문에... 코인강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참다못한 가족들은 모두 떠나버렸지만...
어부는 그래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코인강은... 물이 한 줌도 없는 사막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어부도... 이제는 여기서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부에게 이제 남은 것이라곤 늙고 지친 몸둥아리밖에 없었습니다...
물고기를 잡을 수 없게된 어부는 생활이 점점 어려워졌지만...
다시 물이 불어날 때를 대비하여 배를 수리하고 그물을 손질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어부를 믿었기에... 힘들었지만 모두 버텨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코인강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코인강은 다시 물고기들로 가득찼습니다...
어부는 그동안 준비한 도구들과 기술을 가지고 이전보다 훨씬
많은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었고...
가족들과 풍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똑같은 선택을 하더라도...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
盡人事待天命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래도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니...
무슨일이든 최선은 다해야겠지요...
코인극장은 해피엔딩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