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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뇌피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글이니 만큼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보겠습니다. ㅋㅋ 우지한(더이상 나에게 우따거는 없다)이 투자한 양하치(양하이포가 맞습니다)의 coinEX 거래소에서 10월 8일 viaBTC Token(VIAT)을 ICO 합니다. 이 VIAT 의 ICO 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양하치의 거래소인 coinEX 거래소

동전 돌리기(CoinRoll) 라고 아시나요? 마술사들이 손가락 위에서 동전을 빠르게 넘기는 기술을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겁니다. 이걸 동전굴리기,동전돌리기, coinroll 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영감을 얻어 비트코인 캐시로 손가락이 아닌 세계 여러 사용자의 지갑간에 빠르게 코인을 전송시키는 놀이? 이벤트?가 지난 5월에 있었습니다. 18개월 후에 나올 라/네

CoinEX 거래소에서 캔디(CDY)로 소주값 만큼 수익을 낸 기념으로 개인 이벤트 중입니다. 이름하야 "4딸라 이벤트" 30명 목표로 제가 운영중인 비캐 단톡방에서 진행을 했는데 소액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참여율이 저조(ㅠㅠ)해서 빠른 이벤트 목표 달성을 위해 스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10명 참여해주셨습니다. 20명분 남았습니다~ 여기서도

저포함 관심있는 분들은 가끔씩 확인하는 비트코인 캐시 1등 지갑이 있습니다. 44만개..전체 비캐 채굴량의 2.5퍼센트 정도되는 양이 저장되어 있던 지갑인데요... 작년 9월 1일 생성이후 단한번의 출금없이 오로지 매집만을 한 지갑입니다. 올해 1월까지 엄청난 매집으로 44만개를 채운뒤 어제밤(!) 까지 한번도 출금없이 44만개를 유지하였는데요.. 이 지갑에서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전부터 이오스 에어드랍에 대해서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를 해보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끝없이 생겨나는 에어드랍 소식에 이제서야 1차적인 정리를 완료하였습니다. 워낙 이오스 에어드랍이 많기도 했고, 에어드랍 소식들 중에서 일부는 정보가 불충분하기도 하거나 일부는 스캠으로 의심되는 것들도 있는 바람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와 팩트 완벽한 논리가 빠진 오로지 내뇌망상에 의한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심각한 가상화폐 시장상황에 더이상 악재라는게 효과가 없을지경이라 그런지 해킹 사례가 보고 되어도 옆집 똥개가 똥을 끊었다더라 수준의 신기함으로 넘어가버리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해킹 당한 코인의 입장에선 타이밍 상 오히려 다행으로 봐야 할까요..?

비트코인 캐시 진영의 큰손이자 큰형님인 칼빈 성님의 소유이며 비트코인 캐시만 채굴하고 있는 CoinGeek 의 채굴풀에 특이사항이 있어 글을 작성해 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별거 아닐수도 있고 별거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별거 있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까지 적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코어는 채굴 알고리즘(SHA-256)이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

며칠전 칼빈성님의 비캐 마이닝풀인 Coingeek 의 해시 점유율이 10이상 잠시 넘었었는데 오늘 다시 10프로를 넘었습니다. 올해 안에 앤트풀 해시량을 넘을거라 했다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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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へ(￣∇￣へ) 혹시 제목의 써글을 골드만삭스의 써클과 혼돈해서 오셨다면.... へ(￣∇￣へ) 이랏샤이마세~ 잘 오셨어요.. 이글은 OP_GROUP 이 아닌 OP_RETURN 으로 코인(토큰)을

가상화폐 시세가 지하를 뚫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ㅠㅠ 이런 시국에 뇌피셜 글 올리려니 벌써부터 뒷통수가 따가워 오는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비캐빠니까.. 멸시당하는게 하루 이틀아니니까 걍 함 또 주저리 해봅니다. 참고로 팩트와 비캐빠로서 과한 뇌피셜, 확대해석, 행복회로가 가동된 글이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좀.. 글솜씨도 없는데다 귀차니즘이

원인에 따라 특이사항일 수도 별 의미없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만. 최근 며칠전부터 비트코인 캐시의 전송 수수료가 증가하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fork.lol)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 증가하는 경우는 블록에 담기지 못하고 지연되는 트랜잭션이 있을경우 새로 생성되는 트랜잭션은 수수료를 높여서 전송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전송지연이 해소되지 않는경우 작년말

수시로 확인하는 cash.coin.dance 에서 huobi 풀을 못봤었는데 BTC.com 에 후오비 풀이 확인되네요. 그것도 4.2% ?? unknown 에 포함되어 있었나보네요..

비트코인 캐시의 가격이 연일 상승가도를 이어가며 이에따라 비코+비캐 채굴풀들의 기민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채굴 채산성이 올라가고 이에따라 채굴 해시가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 캐시로 이동되고 있는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트코인의 채굴 해시량 변화 그래프 입니다.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뚜렷하게

비캐가 한동안 신나게 오르다가 비코가 흐르면서 같이 조정을 받고 있네요.. 갈길이 멀긴 하지만 잠시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저는 어쨌든 유사시를 제외하고 목표가(만불)에 1차 매도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를때야 보면 기분이 좋기에 차트를 자주 보게 되지만 흐를땐 의도적으로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른다는 말이 들리기 시작하면 다시 차트를 볼

오늘 CoinEX 에서 테더화(USDT)에 대한 CDS(Credit Default Swap) 상품을 내놨습니다. 저도 사실 이 CDS 에 대해 잘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고 자료도 찾아봤는데요.. 자료를 찾다보니 얼마전에 봤던 영화 "빅쇼트"가 오버랩이 되더라구요. 극중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주인공이 돈을 번게 이 CDS 입니다. 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