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일상 포스팅만 올린 것 같아서 오랜만에 나무꾼으로 컴백한 마니입니다!!
팔불출 펜엄마가 심히 조용해서 였는지
"요즘도 나무 일 해...?" 라는 조심스러운 질문을 받고 당황!! (여..열찌미 할게요 > <ㅎㅎㅎ)
그런 의미로 가장 최근에 작업한 예쁜 아이를 소개해볼까해요~♥
월넛(호두나무)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저 털(?)같은 결이 참 매력있어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나무인데요,
Burl(옹이)와 커리(구불구불한 무늬)가 있는 화려한 부위로 특별한 아이를 깎아보았습니다 ^ ^
꽤 커다란 판재에서 딱 한자루가 나왔네요ㅎㅎㅎ
형형색색의 화려한 나무들로 가득한 제 펜가방에서 이 아이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거에요ㅎㅎ
하지만 이 아이의 우아한 매력을 알아보시는 분이 분명히 나타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