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고양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 녀석이 진정 저를 심쿵사 시키기로 작정했나 보군요.....
후<3 하<3
저희 집에 사는 닝겐들은 저빼고 모두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녀석이 극세사 이불에서 뒹굴고 나면 모든 청소는 저의 몫이겠지만....
상.관.없.다!!!! 맘껏 뒹구시게~~~!!!
저 진심 살면서 이렇게 예쁜 고양이를 처음 봤어요...ㅎㅎㅎ
이 무늬 어쩌면 좋죠 > <♡♥♡
어서 예뻐해 주지 않고 뭐하냥?
내 말 안들리냥!!
어휴... 이 녀석 때문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오늘은 보육원 가는 날ㅎㅎㅎ
서둘러 밖으로 나옵니다 :)
하지만 저희 동네는 길냥이들의 천국이기 때문에 옥수수식빵, 모카식빵, 견과류식빵, 초코식빵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언제든지 목격할 수 있지욬ㅋㅋㅋㅋ
언니가 가족 단톡방에 영상을 하나 보내왔습니다 :)
장작을 쌓아놓은 테라스에서도 길고양이 한마리가 따뜻한 돗자리 위에 앉아 휴식 중이랍니다~
분명 저희 집은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저의 일상은 왜 이리도 냥이 투성이인 걸까요?
#나만고양이없어 #그래도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