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기념 밋업이라 쓰고, 사실 말복인지도 몰랐다고 읽습니다...ㅎㅎㅎ)
뜨거웠던 어제-
그보다 더 뜨거운 멤버들이 모여 소소한 밋업을 했어요 XD
왠지 사진 속의 포즈만 봐도 정체를 들킬 듯한 이 분은ㅋㅋㅋ
얼마 전 저에게 연필을 주문했던 @sunshineyaya7 언니♡
직접 만나 전달식을 하기로 했는데 언니들이 저희 동네까지 와주었지요 :)
또 한명의 언니는 사진으로 강제 공개~!!
제 영혼의 룸메 @springfield 언니입니당ㅎㅎㅎ
두 분의 우정이 보기 좋아 같은 수종으로 나무를 맞춘 것을 기념삼아 펜엄마는 또 사진을 남겼어요 > <♥ (이쯤에서 @chocolate1st 쪼꼬님 한번 언급...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어제는 더위가 어찌나 온몸에 붙어 살풀이를 해대던지;;
모두 흘러 녹아 자연으로 돌아갈 뻔 했네요;;
날씨에 걸맞게 에피타이저로(?) 빙수를 먹었습니다ㅎㅎㅎ
자 이제 본식! (ㅇ...?)
육회에 끌려 급 들어 온 식당은 "구이가"라는 이름의 고깃집이었어요~
지날때마다 다리가 긴 돼지 인형이 춤을 추고있어서 피했던 기억이 있는데 맛집이더군요 :D
기본으로 제공되는 김치찌개와 계란후라이도 넘나 환상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정작 진짜 메인인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는 안찍었...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하다는(?) "마니주(酒)"로 치얼스~~!!!
사실은 주당도 아니면서 괜히 술부심이 쩌는 저는 또 이런 짓을 했네요 후우...
그렇게 밝을 때 시작된 고기파티는 막차가 끊길 무렵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먹은 양도 엄청났지만 우리가 나눈 수다의 양은 그야말로 어마무시 >ㅂ<;;
양으로 치자면 에잇톤트뤅 3대쯤이었으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남친님에게 "스티미언들만 만나면 연락이 두절된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만큼 짙고 두터운 우정이 영종도의 밤을 더 환하게 물들였답니다 > <♥
P.S - 언니들... 우리 담에는 인물사진 딱 한장정도는 잊지말고 남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