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과 코인에 빠져 책을 멀리하였는데요,
그래서 오랫만에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라는 책입니다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당신의 인생이 성공했다고 착각하지마라.
그래봤자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쉰다!'
라는 글에 잠시 저에게.. 당장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영원히 넌 노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읽지 않을 수 가 없었답니다, 훌쩍
부자가 되는 공식에는 4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지도(인도,서행차선,추월차선)
2.차량(우리 자신)
3.길(재정적 진로)
4.속도(실행력)
첫번째, 지도는 우리의 경제관념과 부와 돈에 대한 신념에 해당됩니다
부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인도,서행차선,추월차선으로 분류하였는데요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라고 표현합니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새로운 옷이나 가방을 사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큰 재무 계획이 없으며, 부=소득+빚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으로 인도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부의 방정식은 주요 수입원(직업) + 부의 증식방법(투자) 이므로
주요 수입원(직장)에서 시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부'를 만드는데 한계를 갖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행차선에서의 비밀출구는 그 업계에서 유명해지거나, 경영자가 되는 것..
여기서 와닿았던 것은 저자는
근무시간을 늘리거나 이직을 하거나 공부를 더 하거나 등의 방법은 속도를 늘릴 뿐
추월차선으로 향하는 길이 아니다, '서행차선'지도를 벗어나야한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서행차선에 있나봅니다..^^;
추월차선을 이루는 요소는
1)통제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2)본인 소유의 사업,자영업,기업
3)라이프스타일의 선택 4)빠른 부 형성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추월차선은 따라가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지만
쉽게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추월차선의 비밀은 소비자(다수)가 아닌 생산자(소수)가 되는 것이며
추월차선을 달리는 자는 생산자이자 기업가,혁신가,예지자,창조자이다 라는 것입니다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은,
부=수익+자산가치
이 공식의 변수들은 서행 차선 방정식 요소들과는 다르게
통제가 가능하고 제한적이지 않습니다.
변수들 뜯어보자면
순이익 = 판매개수 x 단위당 이익
자산가치=순이익 x 산업승수
저자가 성공한 사례로 예를 들자면,
웹사이트의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 클릭당 1,000원 정도라면 판매 개수에는
하루에 들오는 트래픽만큼 제한없이 무한합니다.
즉, 추월차선 부의 핵심은 '판매 가능 개수를 무제한으로 잡는 것'입니다
저자는 소극적 소득(passive income),
즉 일하지 않으면서 벌어들이는 소득을 이루어
일찌감치 은퇴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1)임대시스템(부동산,특허)
2)컴퓨터시스템(인터넷,소프트웨어)
3)콘텐츠 시스템(책,블로그)
4)유통시스템(프랜차이즈,체인점)
5)인적자원 시스템
공통점은 모두 사업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팀잇 활동 역시 콘텐츠 시스템에 속하기에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로 개인 브랜딩을 잘해나가면 씨앗이 될 수 있겠네요
저자의 내용이 100% 맞을 순 없지만,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했다는 점과
어떤 인생의 지도를 향해 가는지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한 책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오늘의 추천 곡: 영화 보이후드 OST 'Hero'
Let me go
I dont wanna be your hero I dont wanna be a big man
Just wanna fight with everyone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