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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준
@manch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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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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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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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7)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7) 자국민들에게는 지킬 박사처럼 온화했지만다른 나라에 대해선 하이드 씨처럼 난폭한 두 얼굴의 사나이였다.페리클레스 정권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사람들은 아테네 바깥에도 많았다. 라케다이몬인들이 대표적이었다. 페리클레스는 아테네의 영예와 위상을 드높이려는 목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도시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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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6)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6) 돈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이명박과 페리클레스는 극과 극을 달렸다.아테네는 고대 세계의 기준으로 보자면 거대한 제국이었다. 따라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아테네 영토 안으로 모여들었다. 페리클레스는 유능한 의사가 온갖 질병들에 대해서 그에 걸맞은 처방을 일일이 내리듯이, 다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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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5)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5) 그람시가 제창한 헤게모니 개념에 입각해당대 서양의 패권국가였던 아테네를 전일적으로 지배했다.우리 시대에도 아크로폴리스에 의연히 서 있는 파르테논 신전으로 대표되는 아테네의 공공건축에는 석재, 청동, 상아, 황금, 흑단, 편백나무 등의 수많은 자재가 투입되었다. 이것들을 옮기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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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4)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4) 한고조 유방과 마찬가지로 토사구팽의권모술수를 서슴지 않는 냉정하고 노회한 책략가였다.키몬의 귀환은 페리클레스에게 한 가지 가볍지 않은 골칫거리를 안겼다. 그것은 키몬을 국외로 축출하는 데 앞장섰던 에피알테스의 거취와 관련된 일이였다. 이 문제는 에피알테스가 아리스토디코스에게 살해당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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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3)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3) 능력으로 칭송받고, 비호감이 무능으로 단죄됐다는 맹점에서고대 아테네의 직접 민주주의는 21세기 한국의 포털크러시와 비슷했다.페리클레스가 실행에 옮긴 세 가지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토지를 분배하는 일이었다. 둘째는 축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었다. 셋째는 배심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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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2)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2) 강남주민으로서의 기득권을 버리고 강북으로 이사한보기 드문 강남좌파이자, 주장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짜 진보파였다.그러나 아리스테이데스의 죽음에 뒤이어 테미스토클레스가 도편추방을 당하고, 키몬이 해외원정 때문에 나라를 비우는 기간이 길어지자 페리클레스는 정치에 뛰어들 결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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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1)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인내와 믿음의 리더십 : 페리클레스 (1) 머리에 맞는 투구를 찾기 힘든 대두였지만머릿속에 든 생각의 크기도 머리 크기만큼이나 위대했다.플루타르코스는 영웅전을 서술하는 목적이 옛 사람들이 남긴 탁월함으로 충만한 업적을 후세의 젊은이들이 본받고 모방하도록 이끄는 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가 비교열전의 열 번째 편의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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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4-完)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4) 본인 스스로 귀족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평민 몫의 공동집정관을 바라는 시대정신에 충실히 복종했다.아니오 강변의 싸움은 카밀루스가 살아생전에 마지막으로 참전한 전투였다. 벨리트라이는 무혈로 접수한 까닭에서였다. 이제 고단한 정치투쟁의 무대가 병든 노구의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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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3)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3) 젊은 도전자의 위선적인 ‘내로남불’ 행동 덕분에심각한 정치적 궁지에서 또다시 가까스로 탈출할 수가 있었다.카밀루스는 대중의 소요를 가라앉히고자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는 회의장도 옮겨 보고, 세금폭탄도 써봤다. 호민관들은 카밀루스가 시민들의 정당한 정치적 자유를 제약하려는 행동을 계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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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플랫폼 그 다음은
평화와 안정은 8천만 한민족의 번영을 위한 기본 플랫폼이다. 우리 회사에서 며칠 전에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을 백서와 더불어 공식적으로 내놨다.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라. 내가 관계자와 연결해드리겠다. 까놓고 말해서 내가 해당 플랫폼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웃는다. 회사 체면도 크게 깎이고…. 이왕 플랫폼 얘기가 나왔으니 몇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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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2)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2) 마크롱 같은 젊고 유능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자신이 은퇴하기 전에 조국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책무로 여겼다.카밀루스는 늙고 지친 몸을 쉴 새가 없었다. 로마는 그를 생애 여섯 번째로 군사 호민관에 임명했다. 프라이네스티 족과 볼스키 족의 연합군이 로마의 동맹국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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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1)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1) 급진적인 체제변혁을 시도하다가기록마저 말살당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이했다는 점에서로마공화국의 레온 트로츠키(1879~1940)였다고 볼 수도 있다.침략자들을 되레 침략해 크나큰 성공을 거둔 카밀루스가 다음에 밟을 순서는 화려한 개선행진이었다. 이제는 단 한 사람을 제외한 그 어떤 로마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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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0)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10) 전성기 시절의 선동열처럼 불펜에서언제든지 구원등판할 채비를 하고 있어야만 했다.잿더미가 된 로마를 일으켜 세우는 일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다. 아이퀴와 볼스키, 그리고 라티니 족이 한꺼번에 로마로 쳐들어왔다. 설상가상으로 에트루리아인들이 로마와 동맹관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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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쾌도난마에서 천방지축으로
이른바 가오를 먹고사는 존재다. 표가 가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오가 표를 가져온다. 바른미래당 소속의 박종진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등에 머물면 잠실의 석촌호수에 빠지겠다고 호언장담했을 적에 그는 당장의 지지율은 얻지 못했어도 장기적 가오는 손에 쥐는 데 성공했다. 그 다음에는? 당연히 국민들과의 약속대로 석촌호수에 풍덩 빠지면 된다. 물론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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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a native Korean, and all my posting will be written in Korean(Hangul) only. If you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I'd like you not to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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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9)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9) 이전, 즉 천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국가의 체제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였다.카밀루스가 거의 무혈로 정복한 베이이는 로마와 달리 갈리아인들의 침략으로부터 전화를 입지 않았다. 대중선동에 능한 자들이 이 사실을 주목하지 않을 리 없었다. 선동가들은 카밀루스 개인의 야망과 명성을 높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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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울시장 선거공약
나 같으면 수도 서울 한가운데를 관통해 흐르는 한강을 아예 통째로 복개해버리겠다는 아주 대담한 공약을 화끈하게 내세웠을 것이다. 1호선 전철을 땅 밑으로 내려보내고 전동차가 운행하던 공간에 공원을 조성한다고 하여 강북과 강남 사이의 지독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근본적으로 해소되는가? 노원구에 만으로 5년이나 살았으면서도 “보수도 강남, 진보도 강남”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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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왜 비호감이 됐을까
대다수 평범한 서민들로로부터 손가락질을 먹는 이유는 자기들 스스로는 깨끗하질 의지가 거의 없는 아랫물들의 모임이 돼버렸기 때문일 터이다. 그리고 소득과 재산을 놓고 평가하자면 민노총 조합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사회의 윗물들이다. 윗물은 윗물이되 아랫물 코스프레를 능숙하게 하는 매우 지능적인 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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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물을 생각한다
우리 집 근처에는 동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가 있다. 잠실에서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달리는 이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공공시설이다. 그런데 어린이와 엄마들이 주로 찾아오는 여기에 불청객들이 왕왕 침입하는 모양이다. 어제는 60세를 전후한 듯한 사내 한 명이 그곳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모자라 다중이 보는 앞에서 태연하게 방뇨까지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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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8)
☐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 위기 극복의 리더십 : 카밀루스 (8) 독재관과 갈리아 부족의 왕은뒷골목 건달들이나 할 법한 주먹싸움까지 벌이며상대방을 향한 깊고 격렬한 증오와 원한을 폭발시켰다.로마인들 사이의 갈등도, 로마인과 갈리아인들 간의 분쟁도 카밀루스가 인솔한 대군이 수도의 성문 앞에 나타나면서 일거에 종식되었다. 로마인들은 카밀루스에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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