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KOmama입니다. :)
드디어 주말이네요. 물론 @MAKOmama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지만요. :)
오늘은 본격적으로 저의 동거묘 '토라'군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D
귀여운 수컷 고양이.
이름은 '토라'입니다. 😀 일본어로 '호랑이'라는 뜻인데요.
조금은 멋지고 용맹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래서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아무래도 잘못지었나봅니다. 😅
성별은 수컷!♂️
나이는 3살되었네요.
중성화는 했기때문에 발정기 걱정도 없어요. :)
배에는 독특하게 줄무늬와 점같은 게 있는데요.
결석으로 인해 수술자국이에요. 그 자국으로 얼룩처럼 그리고 왕자가 있어요. :)
성격은 온순하고 골골송 부르기를 참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병원에서 검진할때도 골골덕에 청진은 포기합니다. 매번...😂
제 배와 등에 올라와 식빵굽는 게 취미이구요. 배 위에서 뛰어내리기 좋아합니다.
제가 잠을 자던 안자던 상관없이 하는 행동이죠.
간식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밥도 즇아하지만 씹어 먹는 것을 즐기지 않아요. 😅
꿀떡꿀떡 삼키는 게 익숙하죠. 그 덕에 꾸득꾸득 트름하기도 하구요. 가끔 켁켁 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히 소화는 잘 시키니 다행이죠. :)
아래서 부터는 '토라'군의 사진이에요. :)
무릎보다 등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엎드려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
부르면 항상 이런 표정으로 저를 바라봐요.
고양이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 중에 눈 때문에 무서워들 하시는데 물론 저 MAKOmama 또한 그랬어요.
하지만 이 아이는 다르죠. 매번 눈이 똥글똥글
이렇게 배를 보이고 누워있는 걸 좋아해요. :)
정말 이렇게 말도 안되는 포즈로 저를 웃게 만들어요. :)
창문에 얼굴을 기대고..
잘때는 또 이렇게 귀엽게 얼굴이 온통 까매요.
그게 '토라'의 매력이죠. :)
너무 팔불출 마냥 자랑 아닌 자랑을 했네요. :D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쿠마'의 소개로 MAKOmama의 공간 문을 열께요.
고마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