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KOmama입니다.
너무너무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한동안 무기력에 빠져 허우적되다가 원인 모를 알레르기을 얻고 요양 중입니다.
알러지로 시간을 보낸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
약을 먹어도 순간 괜찮을 뿐 다시금 도져서 고생 중이랍니다.
가렵고 열나고 부풀고.. 그로다 보니 자연스레 가려움을 동반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니 무서운 것도 많더라구요. :(
안일하게 미루고 있던 병원을 다시금 찾아가야 할 것 같네요.
지금 시간이 벌써 새벽이네요.
잠들기 전 생각나서 끄적이고 있네요. :)
오늘은 길거리에서 성화봉송도 보고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왠지 모를 벅찬 감정에 눈물이 살짝 나더라구요. :(
나이를 한살한살 먹다보니 감수성이 짙어지는 것 같네요.
카페에서는 제 커피를 확인도 안하고 본인 것 인냥 가져가시는 아주머니도 보았네요.
쫒아가서 한마디 하려다 그냥 참자는 심경으로 참고 새로운 커피를 받아서 마셨어요. :)
별거 없었지만 별거 없이 바쁜 하루를 저는 보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한 하루를 보내고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을까요?
괜시리 늦은 밤 차분해지는 @MAKOmama 네요.
그간 저의 아이들이 궁금하셨을 여러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사진 개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