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PC로 접속한 기분이네요.
아직까지 steemit 은 사진 업로드에 조금 불편함을 격고 있는 저입니다. :(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주로 업로드하다보니 중간 작업이 필요하기에 PC접속은 조금 힘드네요.
그 덕에 한동안 멀리했던 것도 있죠. :)
오늘은 저의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네요.
지금 저는 카페에 앉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회사에 이직할 준비도 하고 있답니다. :)
여유로운 카페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제도 카폐였지만 어제보단 한결 기분이 좋네요.
제가 주문한 커피를 나중에 오신 아주머니께서 쓱~ 하고 가져가셨었던 어제의 경험에
같은 브랜드의 카페지만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
직원분이 빠르게 제 번호를 불렀지만 너무 당당하게 당연스럽게 가져가버리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에 그저 손놓고 바라보았던 기억이.. 더구나 좋아하는 자리가 없어 마지못해 앉게 되었던 자리까지 생각나면서 갑자기 또 울컥하면서 기분이 별로네요..
다들 한번씩 경험하지 않나요? 울컥하게 되는 새치기.
하지만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메인 홀이라 다소 사람이 오가며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제 위의 스피커에서 은은한 음악이 나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 할일이 너무나도 많은 관계로 저는 이만 줄여야겠어요.
오늘도 미세먼지의 농도가 다소 높은 것 같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야외 활동은 조금은 줄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