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kefigure 메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스터리는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세의 젊고 패기있던 '프레데릭 발렌티크'
그는 영연방 항공훈련단의 소속으로 파일럿을 꿈꿔오며 훈련 경험을 쌓고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1978년 10월 21일
프레데릭은 상업용 비행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호주 남부에서 비행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이 훈련은 호주 남부의 위치한 작은 섬 '킹 아일랜드'에서 '멜버른'까지 직선거리를 비행하는 것으로
프레데릭은 이런 간단한 훈련도중 어떠한 비행 물체를 발견하고는 실종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는 프레데릭과 멜버른의 '항공 교통관제(ATC)'가 교신한 내용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이후 프레데릭과의 교신이 두절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2분 뒤 프레데릭은 다급한 목소리로 교신을 시도했는데
이후 거칠게 쇠가 긁히는 굉장한 소음과 함께 교신은 두절되었고
이후 프레데릭의 목소리는 영영 들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가 UFO에게 납치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프레데릭은 평소에도 UFO라는 비행 물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종되기 10개월 전에도 UFO를 목격했다고 온 동네 떠들고 다닌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프레데릭은 종종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며
"만약에 UFO가 나를 공격하게 되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UFO 단체에서도 프레데릭이 비행하던 경로에 있는 **'케이프 오트웨이 등대' **근처에서 실제로 UFO를 목격했다며
'UFO 납치설'에 대해 힘을 실어주고 있었는데
이를 본 전문가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프레데릭은 운전미숙으로 인해 바다로 추락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프레데릭은 언젠가부터 하늘을 거꾸로 날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
그 결과 바다를 하늘로 생각하며 바다에 비친 자신의 비행기 모습과
또 케이프 오트웨이 등대의 불빛이 구름에 비친 것을 마치 UFO의 불빛이라 오해하게 되었고
혼란에 빠진 케이프는 바다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피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다
결국 바다의 해수면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사건이 발생한지 5년이 지난 1983년
한 해변가에서 비행기 엔진 부품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부품을 조사한 결과 프레데릭이 조종했던 항공기과 같은 종류의 부품으로
멀쩡하게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이런 부품이 떨어져 나올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말하며
프레데릭이 해수면에 충돌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데
이 사건은 단순히 프레데릭의 조종 미숙으로 벌어진 해수면 충돌 사건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UFO의 습격을 받아 실종된 사건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