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피입니다.
오늘은 아이와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안타까운 행동을 한
한 여성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에밀리 뮐러'로 이미 3명의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고
양봉일을 하던 그녀는 자신의 4번째 아이를 위해 특별한 사진을 준비했는데
그것은 바로 2만마리의 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에밀리는 벌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여왕벌 한 마리를 자신의 손에 가두었고
2만마리의 벌들은 여왕벌의 채취를 맡으며 그녀 곁에 남아있었는데
에밀리는 이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SNS에 올리고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었던 그녀의 욕심은 결국 큰 화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는데
에밀리는 촬영 도중 4차례 정도 벌에게 쏘이고 말았고 촬영을 마친 뒤 그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배속에서 잘 움직이던 아이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잠을 자고 있어 움직임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더 이상 아이의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자 불안한 에밀리는 병원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불안감은 곧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는데
병원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의 심장이 멎은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에밀리와 남편은 심장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겪었다고 하는데
더 슬픈 것은 이 사건이 아이가 태어나기 얼마 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결국 그녀는 죽은 아이를 병원의 도움으로 낳을 수 있었고
SNS를 통해 알게 된 한 아이의 엄마가 보내준 특수한 냉각 침대에서 아이와 잠시나마 시간을 보냈으며
'에머신 제이콥'이라는 이름을 붙어준 뒤 부검을 맡겼다고 합니다.
현재 에밀리는 아이의 사인을 벌침에 의한 혈액응고라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부검 결과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아이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찍은 사진이 아이와의 마지막 사진이 되었네요...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