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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figure 메피입니다~! +_+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소녀의 사진이
미제 사건이 될뻔했던 사건의 키가 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새스커툰 지역에 살고 있던 18세 소녀 '브리트니 가골'은
지난 2015년 3월 25일 쓰레기 매립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지만 범인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고
쓰레기 매립지에 있는 CCTV에서도 범행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경찰은 피해 여성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21세의 여성 '샤이엔 앙트완'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는데
그녀를 범인으로 체포하기에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 사건은 난항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그녀를 추궁한 끝에
함께 술을 마시고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는데
이러한 진술 이후
라고 말하며 샤이엔은 진실을 회피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심증으로는 샤이엔이 명백한 범인이었지만
그녀를 범인이라고 지목하기에는 물증이나 목격자가 없어서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는데
그러던 중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려져있던 이 사진을 보고는
샤이엔이 이 사건이 범인이라는 확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증거는 바로 샤이엔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로
당시 이 목걸이와 동일한 목걸이가 브리트니 옆에서 발견되었고
이 목걸이는 피해 여성을 살해하는데 사용된 유력한 범행도구였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이 사진을 증거로 샤이엔을 재판에 새웠고
재판부는 살해 혐의를 인정해 그녀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평소 친자매처럼 가깝게 지내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상태로 사소한 말다툼이 번져 목걸이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만약 이 사진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이 사건은 해결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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