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 패딩에 관한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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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우리는 따뜻한 몸을 유지시키기 위해 패딩을 입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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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리털 패딩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딩을 구매하기 위해 어느 매장을 찾아간 A는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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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100% 패딩입니다~ 구경들 하고 가세요~"

'오리털 패딩이 이 가격이라고?'

"패딩 하나 주세요!"

A는 '오리털 100%'라며 홍보하던 매장 직원을 믿고 패딩을 구매했으며 외출할 때마다 패딩을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서리에 찍혀 패딩이 찢어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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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패딩에서 나온 것은 놀랍게도 오리털이 아닌 '솜 충전재'였다고 합니다.

오리털 100%로 믿고 있던 A는 황당함에 패딩에 적혀있던 택을 확인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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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합성섬유와 오리털을 사용했다며 정확한 수치는 적혀있지 않았고 곧바로 패딩을 판매한 직원을 찾아가 따지자 그제서야 '폴리에스터'라는 충전재가 80%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20%가 오리의 솜털과 깃털로 사용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옷에 붙어있는 택의 경우 규정에 따라 제품이 안전한지에 대한 정보만 담으면 되기 때문에 오리털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표시하지 않더라도 이를 처벌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 때문에 패딩에 오리털을 일부만 넣더라도 '오리털 패딩'이라고 말하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패딩이 이렇게 소비자를 속이는 것이 아닌 정직하게 판매되는 패딩들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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