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버 메피 입니다.
얼마 전 사람이 개에게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70년 전통의 음식을 자랑하던 음식점 '한일관'의 대표로 지난달 9월 3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개에게 물려 사망했다고 하는데 당시 한일관의 대표와 함께 있던 유족들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 목줄을 하지 않고 있던 소형견 '프렌치불독'이 갑자기 들어와서 대표의 정강이를 물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대표는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았지만 4일 뒤인 10월 3일 사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패혈증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패혈증이란 상처나 염증 부위에 세균이 들어간 뒤 혈액 속에서 번식하며 독소를 뿜어내는 것으로 말 그대로 세균에 의해 전신의 피가 썩어가는 병이라고 합니다.
결국 프렌치불독에게 있던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균이 한일관의 대표에게 전해지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중요한 것은 프렌치불독이 대표를 물었던 상황에 목줄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이미 이 사건 이전에도 목줄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발생한게 된 원인은 견주들의 "우리개는 착해요"라는 안이한 생각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개들에게 타인이 상해를 입은 사건은 2014년에는 700건이었다고 하지만 지난해만 해도 1000건 이상으로 약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안이한 생각을 가진 견주가 목줄도 하지 않은 채 개를 풀어놓으면서 이런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한일관 대표의 유족들은 프렌치불독의 견주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발생한 한일관 대표의 죽음에는 애도를 표하며 견주는 자기 애완견을 관리하지 못할 거면 키우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견주들이 욕먹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