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보니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홈가든 아이템들이 있었습니다.
상추, 딸기, 파, 토마토, 해바라기 등등
힐링할 생각으로 상추씨와 화분 그리고 흙을 구입해서 집으로 왔죠 ㅎㅎ
일단 화분에 구멍난 곳은 거름망을 이용해 메꿔주었습니다.
이렇게 메꿔야 흙이 빠지지 않으면서 물은 잘 빠질테니깐요
이런거 보면 항상드는 생각인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처음 화분을 만들때 구멍을 작게 만들었다면 이렇게 거름망을 추가로 구입해 올려야하는 수고를 줄일텐데...ㅋㅋ
구멍을 막았으면 흙을 원하는 만큼 쌓아줍니다.
사실 상추는 뿌리가 그렇게 깊지 않기때문에 화분을 가득채울 필요는 없지만
보기좋으라고 가득채워주었습니다.
화분이 커서그런지 1kg짜리 흙을 2개나 사용했네요 ㅎㅎ
이제 손가락을 이용해 고랑을 만들어준 뒤
씨앗을 뿌려주었습니다.
저는 씨앗들을 촘촘하게 뿌려주었는데 나중에 상추가 올라오면 솎아줄 생각으로 촘촘하게 뿌렸고
원래는 그냥 흩날리듯 뿌려주시면 됩니다 ㅎㅎ
참고로 다이소에 있는 상추씨에는 청상추와 적상추가 따로들어있어서
1줄 반은 청상추 1줄 반은 적상추로 뿌려주었습니다~
이후 흙으로 씨앗을 살짝 덮어준 뒤 물을 주고 마무리~
보통 상추가 올라오기까지 1주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집에서도 잘 자라줄지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