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여름날.
지금은 사라진 한적했던 카페에서 신발을 쥐고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 돋네요.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감성 터지는 꽃돼지를 그려봤구요.
컨버스 로고모양의 눈을 가진 해맑은 얼굴도 그려봤었죠. (컨버스 마케팅 담당자님 보이시나요)
이쪽 면은 컨버스컨버스컨버스*4 하군요. (컨버스 마케팅 담당자님!)
과감하게 신발을 제공해주고, 칠칠치 못한 저 대신에 사진을 보관해주신 분의 토끼 그림입니다.
자기만의 캐릭터가 있는건 부러운 일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