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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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견문이 부족했기에 남이섬은 처음이었고,
세계 3대 그림책賞 BIB 남이섬 특별展 도슨트 투어에 초대받은 분의 동반 1인으로서 별도의 준비없이 따라갔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이 이처럼 귀여움이 넘쳐나는 곳일줄은 몰랐어요!

그곳에는 물을 토해내는 민둥머리 조형물이 있었구요. (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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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데 고개나 숙이는 타조들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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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눈을 가진 책장이 부착된 의자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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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깨비는 친구를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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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엔 칭따오라고 배웠습니다.
(낯선 분의 초상권을 지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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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열광했었던 토끼입니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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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전시회도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도슨트님의 친절한 설명덕에 더 몰입할수 있었지요.
(체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사진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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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이빨이 노란 친구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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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