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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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샷을 올리면 될 것을... 썸네일을 의식하며, 결-기-승-전의 구조로 글을 올렸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깨달음을 주신 케이지콘(cagecorn@cagecorn) 님께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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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의 서울풍물시장 입구 우측면에는 전통문화체험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 끕니다.
저 똘망똘망한 캐릭터의 이름은 장똘이라고 하는군요. 흰색 타이즈가 인상적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체험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등갓, 하회탈, 부채 꾸미기 등의 체험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재료비가 좀 나가는 체험활동의 경우 몇천원정도의 금액을 받더군요.

그중 제가 선택한 것은 백옥의 미소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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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하회탈 모양도 있었으나, 저는 이 모양이 마음이 가더군요.
괴팍한 얼굴이긴 하나, 해맑아서 좋습니다.
다만, 혈색이 부족해 보이니 색조화장을 해주죠.
우리에겐 싸인펜과 붓과 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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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