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갔다가 일때문에 급하게 출근해서 처리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네요.
수요일인 오늘은 옥수수 수요 아트 무비가 있는 날이죠.
오늘은 그야말로 아트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아쉬운 영화입니다.
90년대 팝 음악계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쌍벽을 이루던 그 가수 , 바로 휘트니 휴스턴을 다룬 영화 '휘트니'입니다.
올 여름 개봉 소식을 듣고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아쉬운데 이 가을에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저는 머라이어 캐리의 팬이었지만 90년대 두 여가수의 경쟁은 그야말로 팝 음악계를 달구었죠.
재미있는 것은 두 사람 모두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인 베이비페이스와 아주 인연이 깊다는 겁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경우 베이비페이스의 절친이었고 그의 싱글에 피쳐링으로 참여했습니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부동의 N0.1으로 빌보드 차트를 말 그대로 씹어 드시던 시절이었죠.
휘트니 휴스턴의 경우 그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보디가드 앨범의 프로듀서 였음은 물론 오랜 좌절을 딛고 다시 팝의 여왕 자리에 올려준 'Exhale(Shoop Shoop)'역시 베이비페이스의 작품입니다.
이후 두 팝의 여왕은 베이비페이스가 만든 'When You Believe'에서 함께 만나게 되니 참으로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오늘의 무료 영화는 옥수수 모바일 어플 및 피씨 사이트에서 무료로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 기간 : 10일(토요일) 오전 9시까지(다운로드 후 48시간 동안 감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