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1월부터 개인사와 업무가 겹치면서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글을 쓸 동기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스팀잇의 보상이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라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바빠서 한 발 물러나 보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저 같은 사람이 글 따위 써봤자 바뀌는건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내 주머니 돈만 불리고 나만 잘 살면 그만이죠.
누군가는 절대선이고 그 반대에 선 사람은 절대악이기에 철저히 그 존재 자체를 말살해야 합니다.
인간이 선한지 악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인은 악합니다.
어제 밤 택시 기사 분신 뉴스를 루리웹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대한민국 5대 커뮤니티 , 그 민낯이 참 적나라하게 나오더군요.
그나마 관리자가 해당 글 삭제하고 남은 글에 담긴 댓글입니다.
그냥 대통령보고 나라 구해달라고 열심히들 빌어 보세요.
무슨 세상이 오나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5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