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형들.
스파업을 조금 더 해볼까나 하고 지갑에 들어가 봤는데 스팀이 $1.01 찍고 있네. 그래도 심리적 마지노 선 $1 을 회복한 게 참 다행이다 싶다. 스팀 시세 떨어져서 다들 풀이 죽어있는데 스파업 해보겠다고 깔짝거리면서 조금 미안하기도 했거든.
스팀하고 나는 잘 안 맞나 이런 생각도 했었다.
올해 2월에 가입하고 나서 좀 있다가 스팀 시세 폭락했잖아. 글에 찍힌 보상 금액 줄어드는 거 보고 아 원래 이런 건가.. 하기도 했고, 시세 하락해서 예민해진 형들 싸움 구경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 일이 바빠져서 한 4개월 못 들어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랜만에 와서 포스팅하고 며칠 지나니 스팀이가 또 폭락을 했네.ㅠㅠ
이런 신발 왜 내가 오기만 하면 스팀은 떨어지는 걸까..생각을 했었지 뭐야. 근데 다행히 슬슬 올라가네. 이대로 꾸준히 슬금 슬금 올라가줬으면 좋겠다.
참 그리고 요즘 스팀잇을 며칠 보니까 말이야. 새로 온 뉴비횽아들에게는 나도 뉴비지만 더없이 좋은 기회인 거 같다. 피드에서 글이 잘 밀려나질 않아서 그만큼 눈에 띌 기회가 많은 거 같아.
나 처음 왔을 때는 어머 신발 이건 뭐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포스팅이 지구 반대편까지 뚫고 나갈 기세로 밑으로 밑으로 묻혀버렸거든. 요즘 같으면 얼마나 좋아. 몇 번만 스크롤 하면 그대로 포스팅 나오더라. 새 글 리젠이 별로 없을 때를 기회로 삼아 어필해보는 거 좋을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