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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EXIT ALL KRW MARKET

This is a quick note presenting my suggestion for the better incentive structure of Steem. A core idea is introducing masternode-like staking incentives that provide both liquidity and profitability to

'스팀 청서(블루페이퍼) 공동번역을 제안합니다.'의 결과 포스팅입니다. 번역에 참여해주신 @polonius79님, @yusulism님 및 @admljy19님께 감사드립니다. kr-translation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태그에 대한 제안은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원 글의 저작권은 스팀INC에 있을테니 저작권료는 무료라 가정하고, 이 글 보상으로

안녕하세요 50일동안 3번의 해킹을 당한 @koreahong입니다. 이제는 @koreahong 아이디를 해킹범에게 빼앗겼으니 @hus라고 소개해야겠네요.. 제목처럼 저는 작은 실수 하나로 아이디를 해킹당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해킹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비극의 시작, 보팅바

Hello there. Recently, interest in rootstock to implement bitcoin's smart contract is hot. And a private pre-sale is going on. I will share the information that I have learned about this. RSK Bitcoin (BTC)

안녕하세요 마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기 위한 루트스탁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비공개 프리세일도 성행 중인데요. 이것에 대해 알게 된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루트스탁(RSK) 비트코인(BTC)은 스크립트(Script)로 짜여져 있고 이러한 단순한 구조를 통해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태값과 튜링 불완전성이 존재하기

일단 제 총평은 김진화 대표 - 제일 정확하게 이해하고 논리적이었지만, 조금 아쉬운 토론스킬 (너무 많은 전문용어 사용) 정재승 교수 - 순수 공돌이 스타일로 의도는 좋으나 표현이 잘 안됐던듯 유시민 작가 - 토론 스킬에 있어서는 제일 뛰어난 사람이라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제일 그럴듯하게 들렸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해가 없었고 "가상화폐 =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어떤 가치를 가져오는가에 앞서 인터넷은 어떤 가치를 가져왔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인터넷이전에는 정보 제공자와 정보 수신자 사이에 제 3의 개입자가 필요했다. 집집마다 백과사전은 다들 가지고 있었으며 책을 만들어주는 출판사가 이익의 많은 양을 차지했다. 114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같은 서비스는

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구글시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자산 현황을 한눈에 보기 위한 방법을 공유한적이 있습니다. 구글시트에 암호화폐 현재 시세 자동으로 입력하는 방법 근데 막상 해보니 완벽한 자산 현황을 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위의 글에서 설명한 CRYPTOFINANCE가 상당히 유용함에도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거래소 대부분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기

안녕하세요 마입니다. 다들 갑자기 찾아온 공포에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서 간단히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생존에 최적화된 상태로 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서 몇가지 전략(Strategy)이 핏 속에 각인되게 되었는데, 이 생존 본능으로 인해

크립토 트레이딩 할 때 하지 말아야할 것 10가지 선동당하지 말기 ; 스스로 공부 안하는 것. 기본적인 차트도 이해못하는 것. 패닉셀에 바닥에서 팔고 다시 꼭대기에서 사는 것. 익절 안하는 것, 매도 전략 안 짜놓는 것. 코인의 가격의 역사와 전망을 공부하지 않는 것. 코인에 감정적으로 애착을 갖는 것. 한번에 전부 매수하는 것.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것. 싼게

요즘 모종의 사건의 스팀 증인 얘기도 불거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증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의 증인시스템 증인(Witnesses)이란 스팀의 스팀달러를 1달러로 조정하는 역할과 더불어 여러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기에 보면 feed가 각 증인들이 제시하는 스팀가격입니다. 이 가격들을 종합해서 중간값으로 스팀달러를 1달러로 조정합니다. 그러한 것과

편집자주 : 이 글은 SeekingAlpha의 허락을 득하여 SNEK에서 제공하는 글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원문 : 을 참조해주세요. 요약 2017년 12월 "버핏 지수"는 140%가 넘어섰고 이는 2000년 3월에 발생한 것과 비슷한 수치이다. 비트코인 광신도들은 99년 닷컴 버블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

200일차 Steemit 회원의 그동안의 소회(所懷) 필자가 Steemit에 가입한지 오늘로서 200일이 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필자는 주로 주식과 금융경제, 그리고 가상화폐에 대해 Posting하여 왔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돌아가며 거의 하루도 안 빼고 쓴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내용의 글을 읽고, 보고, 생각하면서 한번쯤은

안녕하세요 마입니다. 그리 넓은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올해 장을 지켜봐오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름 간략하게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의견도 개인적 의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과 반박은 환영입니다. 저는 암호 화폐 시장의 도미넌스(점유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최근 시장 점유율 차트를 전체적으로 복기해보고 나니

    어디서 퍼진 루머인지 모르겠지만, 2X 하드포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전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혼란을 겪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짚어보면서 왜 2X 하드포크가 사실상 어려운 일인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2X 하드포크는 11월

안녕하세요 마입니다. 최근 글 쓸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캔들 시트 자료 중 번역해둔 게 있어서 공유합니다. 매매시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청 : 양봉 , 적 : 음봉

불과 2개월전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붙고 공포가 엄습할 때 트윗버드 @WolfOfPoloniex 가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요즘도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되더군요. Just two months ago when the crypto market was frozen and horror hit, TweetBird @WolfOfPoloniex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