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다보니 자연스레 태국 출신 스타트업에 관심이 가게된다. (아닌가?)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온건 '오미세 Omise' 태국에 살고 있으니 이 녀석을 좀 공부하는게 예의다 싶어서 연구를 해보았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오미세는 뭐고? Omise
2013년에 태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에 창업한 회사다.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니 진짜? 난 태국에 거의 1년을 살면서 온라인 결제도 한번 안해봤다. ㄷ ㄷ ㄷ
오미세고는 뭐냐? Omisego
오미세고는 오미세에서 파생된 블록체인 시스템인데 목적은 서드파티 개입 없이 금융 결제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오잉? 안그래도 페이팔 수수료 엄청 내고 툴툴 거리는 나에게 솔깃!!! 슬로건도 unbank the banked! 2017년 등장했으니까 정말 신생이다!
오미세 누가 만들었냐.
일본 아저씨. 준 하세가와상이 만드셨다. 잉?
잘나가냐?
잘나가는 것 같다. ICO에서 돈도 짭짤하게 벌었고. 저기 사진에 보다시피 비탈릭이 막 밀어준다.
얘네가 하고싶은게 뭐냐
크게 두가지라고 한다.
1번. 은행도 쓸수없는 사람들에게 접근권한을 주는것. 오옷
2번. 거지같은 서드파티 기술을 대체하는것. 오오옷.
태국에서 이걸 하는 이유가 뭐냐
1번. 동남아의 수많은 은행 접근도 못하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오미세고를 사용할 수 있게하려고 (오오)
2번. 태국 정부가 졸래 밀어줌.
아니 왜 태국 정부가 이걸 밀어주냐?
태국 정부의 목표가 cashless society를 만드는것이라고 한다. (아니? 진짜?)
그래서 태국 central bank of thailand와 비탈릭이 만나서 서로 박수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한듯.
그럼 태국은 도와주려고 뭘했냐
돈을 줬다.
역시 쇼미더머니
그래서 태국은 실제로 cashless society 인가
아니오.
캐쉬 없으면 살기 힘들다. 얘네 현금 너무 좋아한다.
동네 시장 수준까지 내려오기는 힘들것같은데... 뭐 지켜봅세. 일단 알아본 바로는...
True Money라는게 있다고 한다. 진짜? 레알? 난 본적이 없소...나도 통신사 True 인뎁쇼.
그리고 맥도날드에서 오미세로 결제 가능하다고 하는데? 레알?
출처:
https://www.omise.co/omise-partners-with-mcdonalds-thailand-to-provide-seamless-payment-experience-for-online-and-mobile-orders
https://steemit.com/cryptocurrency/@pandorasbox/omisego-omg-officially-announces-mcdonalds-partnership-in-thailand
이것때문에 맥도날드를 가봐야겠군.
인터넷 기사만 보면, 오. 태국도 이제 블록체인 선두주자인가!!! 싶지만.
현지 살고있는 처지로 느끼기에는 아직은.. 아닌 듯하다. (일단 거래소에서 쉽게 살 수 있게해주삼. ㅠㅠ)
나의 태국 친구에게 비트코인을 물어보면. 오.. 왓이즈 비트코인? 이럴텐데 말이다.
오미세고의 비전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좀더 눈여겨보아야겠다!
스티미언분들중 아는 내용들 공유해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각종 내용 출처:
https://medium.freecodecamp.org/the-definitive-omisego-beginners-guide-f95dcdf8635c
https://cointelegraph.com/news/omisego-price-recovers-after-support-from-thai-ministry-of-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