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다낭은 그냥 쏘쏘했어. 그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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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안해 여행 시리즈!
정말 별로였던 보라카이 -
https://steemit.com/kr-travel/@lynnata/3

그 다음은 그냥 쏘쏘했던 베트남 다낭이다.
보라카이. 다낭. 둘다 한국인들이 정말 많은 관광지이다.
그래서 이 글들을 쓰자니 손가락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이런 여행기도 있어야지.

왜 다낭은 그냥 쏘쏘했나?
그 이유 3가지를 살펴본다.

  1. 시끄럽고 공사판이다.
    다낭에 최근 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온통 공사판이라는 것을!
    핫한 것은 알겠는데 너무 심하다. 거의 한 블록안에 공사장이 4-5개는 되는 것 같다. 소음이 너무 시끄럽고. 밤에도 열일하시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열일하셔서 소음때문에 고통스러웠다.

  2. 바다 예쁜 것도 잠시 심심하다.
    이건 보라카이와 동일한데. 그나마 보라카이보다는 낫다.
    근교 도시인 호이안에 놀러갈 수도 있고. 산이나 동굴 구경도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 외 그렇게 문화생활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었다.

  3. 영어가 안됨.
    베트남의 특징이라고 할까?
    정말 간단한 영어도 안되니까 살면서 너무 답답했다. 손짓발짓 다 동원하면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특히 집 관련해서 이슈가 생겨서 설명을 하고 싶어도. 설명 할 수 없음의 슬픔이란..

방문시기는 2017년 9월 ~ 12월까지 총 3개월. 대략 90일 정도 된다.
특히 11월 부터 우기 시작이라서..(왜!!!) 또 슬펐다. 맨날 비와서, 하루종일 비오니까. 아. 우기는 정말 싫다.

  • 일주일정도 체류는 좋다- 그 이상은 무리다요
  • 11월~1월 우기에는 가지말자
  • 소음에 민감하다면 가지마시오. 사실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다 시끄럽긴하다.

단. 인터넷 속도는 나쁘지않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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