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글 : 알고쓰는 외래어!!

luvmi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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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luvmin@luvmin입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춥죠..?

당분간 이런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공감하리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그저 이렇게 추운날에는 그저 이불속에서

귤이나 까먹으며 빈둥 거리고 싶네요. : )


길을 걸어가다 보면 전봇대나 건물등에

걸려있는 표지물들을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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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런것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이런 표지물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알고 있나요?

혹시 플랜카드라고 알고 계신가요?

저 역시도 플랜카드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식명칭은

placard를 소리나는대로 읽은 플래카드 가 맞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 )

그럼 이 말들은 어떤가요

커피숍 vs 커피샵

캐비닛 vs 캐비넷

커피숍이라고 부르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캐비닛은 캐비넷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더라구요.


이렇게 저희 주변에서 정말 찾기 쉬운 외래어

외국어로 시작되어 한국어에 동화되고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언어를 뜻하는데

이때 외래어처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와

telephone을 전화 즉 電話 한자어로 쓰는 경우,

circle을 동아리로 쓰는 것 과 같이 순우리말로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위 그래프와 같이 우리나라 한글의 고유어로 쓰이는 경우가

25.9%로 상당히 낮은 분포도를 띄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물론 지금 사용하는 외래어들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되도록이면 동아리 라는 단어같이 외래어가 처음 들어올때

가능한 한 우리말로 바꾸어 써야 겠다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


지금까지 luvmin@luvmin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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