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어 2번째 글로 인사드립니다.
@luvmin입니다.
어제는 미세먼지가 심해 하루종일 마스크를 끼고 다녔는데
오늘 아침을 보니 자는 새벽에 비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비때문이라도 미세먼지가 덜하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
맑은 공기는 개뿔... 지난 독감도 다시 걸릴 판입니다.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는 지금
사진을 올리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혀보아야 겠습니다.
위 사진은 오후 즈음에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 속 낡았지만 그림으로 이루어진 배경하고
사진속 남성분이 잘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어
사진한장 찍어보려고 양해를 구하러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국분이 아니고 중국인이였던 겁니다.
평소 중국분들에 대해 좋은 모습보단 좋지 못한 모습을 경험 했던
저로서는 속으로 " ...아.. 그냥 갈걸 " 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서려는데 제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보고선
고개를 끄덕 거리고는 웃어주셨습니다.
이순간 속으로 편견처럼 가지고 있던 생각에 대해
속으로 부끄러운 기색을 삼키고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이렇듯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은 문자를 받으셨겠지만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고 하니 목건강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
지금까지 @luvmin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