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하면 김밥집을 꼭 지나가요.
김밥 냄새가 냄새가 와...
그래서 아침으로 김밥으로 먹곤 했는데
요즘 왜인지 김밥맛이 영 부실해 지더니 가격이 500원이나 올랐는데
안에 시금치가 꼭 부추처럼 생긴게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는 고프고 하니
맛없어진 김밥대신 계란을 먹겠다!
라고 해서 계란을 20구나 샀어요!!!!!
하루 두알씩은 먹겠지 했는데 ..
하루 한알도 힘들더라구요 ...
맛있는데 이상하게 힘들더라구요..
벌써 날짜도 다 지나버렸는데
10구나 남았네요 ...
다음부터는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더 소분해해서 파는 계란으로 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