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과 미생사이> 웹툰을 재미와 의미로 추천하기

lupinthe3rd(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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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송곳>과 다음 웹툰 <미생>을 기준으로 웹툰 추천을 해보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웹툰 추천의 알맹이는 재미난 웹툰을 소개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재미가 너무 공허해도 오히려 재미가 없지요. 단것은 좋지만 설탕만 두 수저 퍼먹으면 별로 즐겁지 않듯이요.

  1. <미생> 같은 웹툰을 추천할게요.

그런 점에서 <미생>은 재미 웹툰이면서 오래 그 맛을 음미할 만한 의미도 적당히 갖추고 있지요.
이런 웹툰들을 저는 추천하려고 해요. 편의상 재미 웹툰이라고 부르면서요.

  1. <송곳> 같은 웹툰을 또 가끔 추천할게요.

어떤 웹툰들은 재미 보다 의미가 먼저 두드러지게 보여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시선들 잊혀지거나 감추어진 것들 불편해서 외면했던 것들을 보게 하지요.
저는 이런 웹툰들을 의미 웹툰이라고 부르려고 해요. 그러나 의미 웹툰이 너무 진지하면 지루해서 아무리 의미가 훌륭해도 계속 보기는 싫어져요 그래서 저는 <송곳>처럼 의미가 우선 중요하지만 보는 재미 또한 대단한 웹툰들들 소개 하려고 해요. 이쪽은 숫자가 적어서 가끔일거에요.

  1. 길티 프레져 웹툰
    길티 프레져 웹툰은 보는 재미가 아주 깨소금인데 웬지 추천하기는 망설여 지는 웹툰들이에요. 이런 웹툰은 사실 좀 더 많은 웹툰인데 이런 웹툰도 용감하게 추천할게요. 그러나 이 경우는 제 개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겠지요. 의견이 다르시면 덧글로 이야기 함께 나누어요.

아래 링크는 허지웅님의 <송곳>은 왜 <미생>이 되지 못했는가? 라는 글이에요.
저랑 의견이 다 같은 글은 아니에요. 일부는 동의하고 일부는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허지웅님 글은 읽을 만해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으니까요? ^^

https://www.huffingtonpost.kr/jiwoong-huh/story_b_8780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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