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dorum 입니다.
자꾸만 1만달러 아래를 쳐다보는 비트코인 가격은 모두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듭니다.
누군가 미워지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위로부터 드리겠습니다. 멘탈 잘 추스르고 적절한 대응을 하시기 바라며 본문을 시작합니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크다라는 것은 이미 알고 투자하셨을 것 입니다.
코인을 구매하실 때는 가격이 구매한 것보다 크게 더 오르기를 기대하고 구매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구매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만났을 때 우리는 크게 두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지금 팔아야해.
- 지금 사야해.
그리고 대응 방법은 세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 판매하기
- 구매하기
- 관망하기
반응도 2가지, 대응도 3가지밖에 안됩니다.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계신가요?
그렇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큰폭의 하락과 상승은 결국 멘탈에 데미지를 줍니다만,
본인의 판단을 통해서 직접 기준을 잡고, 코인을 매수하신 분들은 그럭저럭 잘 견디십니다.
그러나, 본인의 판단 기준 없이 매수하신 분들은 견디기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없으니,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판단 기준을 마련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좌측 숫자를 보세요"처럼 암호화폐 시장규모가 겨우 몇백조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워렌 버핏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왜 내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어떤 것에 대해 매수 혹은 매도 포지션을 취해야 하느냐"라는 말은 그가 가상화폐를 대처하는 방식이 매우 옳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어떤 것에 대해 매수 혹은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면 알아야 한다"라는 이야기죠.
가격이 저렴할때 사서 비쌀때 팔면 이득이 남는다. 처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찌 대응할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알아보셔야 합니다
최소한의 판단이 가능한 수준의 정보과 지식을 습득하고,
시장을 분석하고, 여러 사람들의 분석과 의견을 참고하여 판단하세요.
또한, 시간이 흐르며 쌓이는 경험도 여러분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경험에 잡아먹히는 일도 주의해야 하죠)
결국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이 쌓게 될 판단력을 통해서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고,
감정적인 패닉셀과 패닉바이를 하지 않으며,
투자와 트레이딩에 감정소모를 줄이도록 해 줄 것입니다.
한 순간도 패배하지 않으려는 욕심은 버리세요.
우리의 목표는 세계 제일의 대 부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것이 목표라면, 더더욱 승패는 병가지상사임을 아셔야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웃프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