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ludense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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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는 한국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건거가 사회학과 영문학 , 문화 철학을 공부했다고 해요. 그는 유쾌한 삶을 살고 싶어 노력한 결과 '현명한 답을 알면 알 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었다고 해요.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찾은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한 가장 현명한 답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해요.
그는 요즘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주제별로 책읽기 ,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고 하는 데요.

책의 내용중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필사해 드립니다.

은퇴

몇 살까지 뭘 하고
그동안 얼마를 모아서
은퇴를 하겠다고 계획한다.
그러나 꿈꾸지 말자.
30년 전에 계획한 은퇴 자금은
30년 뒤에는 턱없이 모자라게 될 것이다.
그 사이에
당신의 눈높이는 300배 쯤 높아질 것이다.
또 당신이 신과 직접 의사소통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30년 뒤에 당신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30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날마다 은퇴하라.
방법은 간단하다.
일정한 시간에 휴대폰을 끄고 퇴근하라.
퇴근한 뒤에는 아무도 만나지 말고
집 전화도 받지 마라.
그렇게 아무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는 온전한 시간을 만든 다음
은퇴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그렇게 아무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는 온전한 시간을 만든 다음
은퇴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책을 보든, 농사를 짓든, 그림을 그리든, 아무 일도 하지 않든
당신의 자유다.
당신은 이미 은퇴한 사람이니까.
수십 억이 없어도 할 수 있고
나이 먹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으며
30년이라는 시간에 따라붙는 불확실성 때문에
떨 필요도 없다.
당신은 당장 오늘부터
날마다 은퇴 할 수 있다.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의 것이다.


막시무스의 말처럼 우리는 은퇴하면,, 은퇴하면... 하면서 미래를 계획하는 것 같아요.
때로는 직장생할에 찌들어서 빨리 은퇴하기를 바라기도 하고
때로는 은퇴후의 경제적 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슬쩍슬쩍 느껴가면서..
그런데 이 글을 읽으니
섬광이 스치던걸요.
현재의 삶 그리고 지금의 삶이 늘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은퇴후에는,, 은퇴후에는 하고 기약할 수 없는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주일에 하루라도 찬찬히 은퇴후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해 봐야겠어요.

우리의 삶이 조금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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