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팀페이코
어제 스팀페이코 토큰이 스팀엔진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관련 포스팅을 @ukk님께서 벌써 작성하셨네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팀페이코는 QR 코드로 스팀 결재를 지원하는 현재의 제로페이랑 비슷한 서비스인데,
가맹점 유치가 되지 않고 개발자 1분이 힘들게 끌어 오던 서비스이다 보니 잠깐 Hot 하다가 사라진 서비스 입니다.
당시 스팀페이코는 결제 편의성만 집중했는데, 스팀엔진 토큰 기반으로 사용자/가맹점에 인센티브를 주는
토큰 이코노미를 구상해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Pair Play
최근 먹튀한 매직다이스 이전에 스팀잇 최초의 도박댑(?)이 있었으니, 보팅으로 베팅하는 Pair Play라는 서비스였습니다.
팬티 까지 벗겨 먹는 현재의 도박댑과는 달리 자신의 보팅 파워만 소비하면 되기 때문에
사행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습니다. (이기면 보팅 금액의 10배 이상으로 리워드)
이 역시도 토큰화 해서 시스템을 조금 보완하면 괜찮은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3) kr 가이드독
좋은 컨텐츠를 발굴하고, 어뷰저를 때려 잡는(?) kr 가이드독은 여전히 그리운 서비스 입니다.
우수 컨텐츠 댓글에 @칭찬해와 같은 태그를 달면 가이드독이 출동하여 리스팀 해주는 서비스였는데,
kr 태그만 달아도 기본 보팅을 받을 수 있던 시절에는 kr 커뮤니티의 보안관 역할을 해주었지요.
적다 보니... 2개 컨텐츠는 @asbear님이 운영하던 것이네요.
이분의 개발력은 제가 뉴비 당시 거의 @aggroed급이었는데, 본업이 바쁘신지 활동을 접으신지 1년이 넘으신 것 같습니다.
얼른 돌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