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국에 소주 한잔 걸치고 만원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문득, 거기 어디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거기 어디지??? 하는 생각 해 본적 없으세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계속 신경쓰이는 ㅎㅎ
작년 아르헨티나 출장 때, 짬을 내서 들렀던 곳인데
가이드 설명으로는 세계에서 아름다운 서점 3위인가에 랭크 되어있다고 했던 곳.
오페라 극장을 개조해서 만든 서점으로 책사러 오는 사람 보다 관광객이 많다는 곳.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 아르헨티나 아름다운 서점 " 으로 검색하니 다행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ㅋ
엘 아테네오
이렇게 생겼답니다 :)
막상 셀카만 잔뜩 있고 서점을 찍은 사진은 꼴랑 2장 뿐이네요 ㅋㅋ
가만,
엘 아테네오 앞에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오래된 까페....
거기가 어디였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