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백 했습니다 ㅋㅋ
장장 5박 6일간의 일정이었는데, 이번 여행은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 졌는지...
세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가서 그런지 솔직히 실망이 좀 컸습니다. 특히나 식사 포함 패키지로 갔는데 리조트 음식이 영~ 입에 안 맞더군요.
6일간 살이 살짝 빠진듯 한데,
귀국길 공항에서 맛집(?)을 발견해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ㅋㅋ
세부 막탄공한 출국 심사를 받고 나면 이용할 수 있는 "본촌"이라는 곳 입니다.
한글 간판에서 알 수 있듯히 한식(정확히는 따라한? ㅋㅋ)을 파는 곳인데 그중에서 한국식 치킨이 주력인 곳 입니다.
저는 치킨 3조각(치킨을 시키면 밥이 따라나옵니다. 왜인지 몰라도 ㅋ)이랑 불고기 덮밥 그리고 비빔밥을 시켰는데요.
치킨은 놀랍게도 교촌 치킨이랑 맛이 비슷합니다 ㅎㅎ
셋 중에서는 고추장이 그러웠는지 제 입맛에는 비빔밥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사실 비빔밥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예전에 미국에 2주간 간적이 있는데 돌아올 때 대항한공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이 기억나서 주문 ㅎㅎㅎ
히바리(?) 없는 플라스팀 숟가락으로 비벼 먹는게 약간 번거로웠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맛이 좋아서 한국에 와서 인천공항 비비고에서도 비비밤을 먹었네요 ㅎㅎ)
이래뵈도 산다락 박이 광고하는 가게!!
세부 막탄 공항 푸드코트는 24시간 영업을 하니깐 혹 저녁시간이 애매한 분들은 어설프게 sm몰 같은데서 식사 하지 마시고 여기서 드세요.
가격도 메뉴 세개 합쳐서 800페소(콜라 포함) 정도 나왔는데, 공항 식당 감안하면 싼 편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그래도 오늘이 불금이라 다행 ㅋㅋ
맛집정보
본촌
세부 비빔밥 맛집? ㅋㅋ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