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시간,
종로에 나가면 쏟아지는 전단지 홍수에 어디를 갈지 발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과거 부산에서 맛 보았던 낙.곱.새(?)가 서울에 상륙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점심시간이 되지마자 서둘러(거의 뛰다 싶이) 찾아 가보았습니다.
핵심 메뉴인 낙곱새는 낙지, 곱창, 새우의 줄임말로 부산국제시장에서 유명한 집인데, 이제는 프렌차이즈화 됐는지 서울에도 가게가 몇개 있네요. (이제서야 알았네요ㅋ)
당연히 주문은 낙.곱.새로~
여러개 있겠지만 결국 다 들어간게 당연히 맛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냄비에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약 5분 정도 끊여서 국물이 거의 쫄아갈 때 쯤 먹으면 됩니다.
참기 힘든 5분을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ㅎㅎ
양푼 그릇에 덜어서 비벼 먹는 방식인데,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메뉴입니다 :)
그리고 어느정도 먹고 나면 서비스로 나오는 라면사리를 넣고 다시 한번도 호로록~!!
와이프 님에게 자랑 삼아 인증샷을 보냈더니 포장해 오라네요...
퇴근길에 다시 들려 2인분 포장해 왔습니다 ㅋㅋ
(전메뉴 포장 가능)
- 상호 : 개미집
-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종로12길 23
맛집정보
개미집
[테이스팀] 낙. 곱. 새!! 서울 상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