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모처럼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튀김, 전을 많이 먹다 보니 메뉴는 회로 결정!!!
저는 자연산이란 이름으로 비싸게 받는
바닷가 현지 횟집 보다는 이것 저것 사이드가 많이 주는 집(?)을
좋아하는 편인데,
대구는 역시 물가도 싸고 구성도 알찼습니다 :)
첨엔 풀떼기만 주는가 했는데
(참고로 55천원 모듬회 주문)
에피타이저로 아구찜을 주는 곳은 처음 봤네요.
회는 투박하게 썰어져 나왔지만
자연산 아나고가(라 하심 ㅋ) 참 별미였습니다 ㅎㅎ
소주 마시기 좋게 시킨 매운탕도 별도 비용을 받지 않으시더군요.
자잘한 안주가 몇개 나왔지만 생략 ㅋ
소주 6병에 모듬회 대자로 먹었는데
77천원이 나왔습니다. 역시 대구 !!
맛집정보
제주횟집
가끔은 회가 바닷가 보다 내륙이 더 나을 때가 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