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숨은(?) 맛집 황평집 닭곰탕!!
40년 원조집이라는데, 간판이 10년은 된 것으로 보아 50년 원조집은 될 것 같은 곳입니다.
8시에 찾았는데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주 메뉴는 닭 곰탕
닭 곰탕 하면 군대에서 먹어 본 기억밖에 없는데...
우선 내공 있어 보이는 밑반찬들이 나오구요,
별미로 시킨 닭무침(2만원)이 나왔습니다.
닭곰탕은 개인메뉴로 주문하는데,
설렁탕 국물이 백숙이 들어 있는 맛이랄까...?
닭을 잘게 찢어놔서 숟가락으로도 먹기 편합니다.
소주 한병 시켜 놓고 안주겸으로도 나쁘지 않네요.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쌓인 목요일에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ㅅㅅ
맛집정보
황평집
군대에서 먹던 닭곰탕이 아닙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