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만우절 이벤트로 만들었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에어드랍 했던 무늬만 STEEM 토큰이 있습니다.
네, 제가 만든 스팀엔진 15호 토큰 ㅎㅎ
당시 에어드랍 조건이 소식을 리스팀하거나 5자 이상의 댓글만 달는 경우였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좋아서 공지 7시간 만에 100만 STEEM(?)을 총 104분 께 배분했었습니다.
- 인당 평균 1만 STEEM 배분
- 토큰 홀더 확인하기 : https://bloks.xyz/token/STEEM
그러다 금주에 스몬팀에서 스팀엔진 DEX 거래소 까지 런칭했는데요.
놀랍게도 무늬만 STEEM인 제가 발행한 토큰도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무러 시세가 0.001 진짜 STEEM
현재까지 100만개 발행했으니 마켓캡이 대략 500달러나 됩니다. :)
당시 뽀지 개념으로 제것도 좀 남겨 놨었는데 대락 21달러 가치 ㅋㅋ
비록 하루 몆백개 남짓이지만 재미로 만든 코인이 매매가 된다는 것이 즐겁네요.
(물론 제가 기대한 그림 입니다만...ㅋ)
이미 몆몇 분들은 프로그래밍 실력이 없음에도 이렇게 토큰을 발행해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신 분들도 있던데...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 스팀잇이 아닐까요?
한편으론 목적도 없이 처음에 너무 무분별하게 에어드랍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ㅋㅋ
그래서 스팀잇 유저들간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 방식의 리워드 코인을 새롭게 하나 다시 만들어 볼까 하다가 요즘 부쩍 오를 STEEM 가격에 망설여 지네요 ㅋ
그냥 STEEM으로 구상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무늬만 STEEM도 0.1달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