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STEEM 존버, 하락장엔 인간적으로 1스팀씩 받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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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4천원선을 방어하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십시일반 1스팀이라도 매수해서 4천원 방어에 일조를 부탁 드립니다!!


순수하게 스팀잇에서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솔직히 암호화폐인 스팀 시세에 관심을 끄고 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적게는 하루 2번, 많게는 시간마다 스팀시세를 보고 있는데
최근들어 하루종일 -4% ~ -6%를 유지하다가 새벽부터 조금식 올라 매일 아침 종가가 결정되는(업비트 기준) 9시 무렵이면 보합에 근접하는 패턴을 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동하는 존버를 지향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런 가두리 장세를 이용해 먹지 않을 수가 없어서 나름의 트레이딩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1) 스팀 가격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해진 시간에 기계적으로 매수/매도
2) 거래 시점은 매일 오전 11시 매수, 익일 08시 매도

언뜻 뻘짓 같아 보이는데 이러한 전략이 생각보다 잘 들어 맞아서 4월 말 부터는 사채업자가 된 것 처럼 거래소에서 매일 2~3%의 수익을 받아 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들놈 일로 신경을 못 썼더니 사이클이 꼬이고 말았네요.
08시에 못팔아서 매수가 대비 -2% 정도로 마감되더니 오늘도 5%대 하락을 해버리니 어느새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 난 것입니다.

문제는 스팀의 저점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 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거래량이 마른 현시점에서 손절을 그렇고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같이 스팀 단타 놀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나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덧) 업비트 평단가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을 얼마전 알았는데, 하락장에 기분이라도 좋으라고 수정해 놓고 보고 있습니다. ㅋ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왠 떡이냐 하고 팔아 버릴까봐 걱정도 되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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