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를 보다가 플레이 펌프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물이 부족한데 펌프를 돌릴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 놀이기구인 뺑뺑이에서 고안한 플레이 펌프
애들이 뺑뺑이로 놀때 그 힘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원리라는데 시도는 참신해 많은 곳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들이 항상 노는 것도 아는데 물은 밤낫 없이 필요로 하다보니
결국은 가난한 여성 노동자들이 소처럼 돌리는 결과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시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의 가치에 투자 하라는 슬로건에 반해 둥지를 틀게된 스팀잇
생각이 창작으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기득권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