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깜짝 놀란 사실이... 추운 날씨였습니다. (누가 보면 한 1년 갔다 온줄 ㅋㅋ)
아침 햇살에 눈 떠서 반팔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와 수영 한번 하고
오후에는 마사지 받는 일상....
을 꿈꾸었는데 애들이 하도 보채서 약 25% 정도 체험하고 왔습니다.
집에 오자 마자 골아 떨어져서 조금 전 일어 나서 막창을 구워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파김치가 잘 익어서 비빔면이랑 같이 먹으니 더 좋네요.
집 떠나면 x고생을 다시 체감 합니다 ㅎㅎ
사실, 세부 마트랑 한국 마트랑 비교하는 포스팅을 쓰려고 했는데 방금 tv를 보다 보니 [지구인 라이브]에서 똑같은 내용을 해서...패스 ㅋㅋ
다만 기억에 남는 것이
세부 현지 마트는 말린 망고랑 건어물이 엄청 많았습니다.
망고만 10봉지 사왔는데, 공항에 가니 1봉지 가격이 마트 3봉지 가격에 팔아서 놀랬습니다. 혹 망고 젤리 살 분은 마트에서 사시기를...
편안한 밤 되세요~~!!!
시차(핀리핀이랑 1시간 차이 ㅎ) 적응하러 이만 ㅋ